문화복장학원

문화복장학원

문화복장학원

1923년 일본최초의 복장교육의 학교로 인정을 받았으며, 87년간 약28만명의 졸업생을 패션산업계에 배출해왔다. 문화복장학원의 역사는 일본패션의 역사이다. 현재 문화복장학원은 동경의 신주쿠 신도심에 있다. 학교에서 조금만 걸으면 하라주쿠, 아오야마, 시부야 등 세계의 패션 트랜드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참 많다. 학원 내에는 2만점을 넘는 수장품을 보유한 박물관과 졸업생도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 등 최신의 시설이 충실하다. 매년 패션쇼가 화제가 되는 분카사이와 해외연수 등 수업이외에도 힘을 쏟고 있다. 문화복장학원은 일본은 물론, 세계에서 통용하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www.bunka-fc.ac.jp
캠퍼스 - JR신주쿠역 남쪽출구 도보 8분
- 도에이신주쿠선 신주쿠역 도보 3분
출원기간 10월10일 경 ~ 1월 20일 경
시험안내 일본어시험(JLPT2급수준), 면접
편입제도 -
비고 -
학부특징 및 입시요강
학과명 복식전문과정
학과특징 복식전문과정은 복식산업계에 널리 대응가능한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기초부터 응용까지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종합적으로 학습한다. 「복장과」는 레이디를 중심으로 한 복식에 관한 종합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한편, 섬세한 지도와 실습에 의해 옷을 만드는 테크닉을 익혀, 어패럴 산업계의 요구에 맞춘 능력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1년차는 평면재단에 의한 패턴제작, 목메 맞춘 보정, 소재별 봉합 등 기초기술과 이론을 기본적인 각종 아이템의 제작실습을 통하여 배운다. 2년차에서는 평면에 의한 작도이론에 입체재단의 이론과 테크닉을 합친, 패턴제작 기술의 전개를 꾀한다. 제작과제로는 아동복, 남성복, 정장 등 체형의 특성과 기능 등도 연구한다.  「복식전공과」는 복장과 졸업 후, 각자의 목적에 맞추어, 더욱 고도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탐구하는 1년제 상급코스이다. 「디자인전공」「기술전공」「Haute Couture(오뜨뀌뜨르)」의 3전공으로 나뉘어져 시대를 리드하는 전문능력을 기르게 된다.「디자인전공」에서는 패션디자인에 있어서 보다 세련된 자유로운 창조력과 발상력, 그리고 그 표현 테크닉을 향상시켜, 각자가 감성이 풍부한 실력있는 디자이너로서 활약할 수 있도록 옷을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텍스타일을 비롯하여 모자와 백 등도 학습하여 종합적인 디자인력의 습득을 목표로 한다. 「기술전공」에서는 완성도가 높은 패턴메이킹과 봉제기술을 지닌 기술자의 양성을 목표로 한다. 테마별 제작실습을 통하여 모든 디자인 실루엣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능력을 습득한다. 「오뜨뀌뜨르전공」에서는 쿠튀리에(고급남성복디자이너)나 기술계 전문직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디자이너나 패튼너, 봉제원 등에 취직하고 있다. 또한, 수공예 기술을 요구하는 장식수공예 작가가 되는 길도 열려있다. 「복식연구과」의 입학자격은 대학·딘기대학 졸업자이다. 1년이라는 단기간으로 패션 전문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싶은 사람을 위해 설치되었다.
개설코스 복장과(2년제), 복식전공과(복장과2년+전공1년/ 200명), 복식연구과(1년제)
학과정원 복장과(520명), 복식연구과(80명)
취득자격증 -
초년도학비 복장과(1,184,500엔), 복식연구과(1,194,500엔)
비고 수업료 분납가능:2학기수업료(30만엔)/9월
학과명 패션공과전문과정(3년제)
학과특징 패션공과전문과정은 어패럴 산업계의 각 직능에 초점을 맞춘 스폐셜리스트를 육성하는 과정이다. 상품으로서의 의류를 조직적으로 생산하는 어패럴산업에서는 마케팅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이루어져있다. 패션고도전문사과는 4년제, 패션공과기초과에서는 1년차에 옷만들기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공통과목으로 학습한다. 2년차와 3년차는 5개의 과로 나뉘어, 폭넓은 어패럴 산업계의 각부문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목표로 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패션고도전문사과」는 패션업계를 글로벌한 시점으로 바라보고, 어패럴의 각분야의 발전을 담당하는 리더가 될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졸업생에게는 문부과학성에서 고도전문사의 칭호가 주어지기 때문에 대학졸업자와 동등의 자격으로 취직이 가능하다. 1·2년차에서는 의복의 기본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여성용을 중심으로 복식전반의 기초지식과 기술을 배우며, 개별부터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어패럴 조형의 테크닉을 습득한다. 3·4년차에서는 실천적인 지식과 기술을 펼쳐, 크리에이션과 생산관련의 분야에서 선택과목을 통하여 각자의 전문성을 심화하게 된다. 「패션공과기초과」는 2·3년차의 전문학과로의 진급 전단계로, 각과에 공통하는 기초를 학습한다. 1년간을 통하여 옷만들기의 기초적인 기술을 익힘과 동시에, 비즈니스상품으로서의 의복(어패럴)을 인식하게 된다. 국제화·전문화해 가는 어패럴 산업계의 구조와 기능을 종합적으로 배우고, 전문적 기능을 이해하며 진급을 준비한다. 「어패럴디자인과」에서는 패션산업계의 국제화와 함께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패션디자이너의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공과기초과의 기초지식과 기술아래, 인체의 구조와 운동을 시야에 넣어서 패션디자인의 발상력과 조형력을 기른다. 3년차에 「멘즈디자인코스」가 개설되어 상품의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까지 필요한 기술을 전부 습득하는 커리큘럼을 편성하고 있다.「어패럴기술과」의 주요목적은 디자인화를 근거로 실루엣을 표현하고, 패턴메이킹하는 기술을 육성하여 프로레벨까지 높이는 것이다. 또한 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한 패턴수정, CAD패턴메이킹, 컴퓨터에 의한 그레이딩, 품질이 좋은 제품을 완성시키기 위한 생산관리 시스템 등을 배운다. 3년차의 「생산시스템코스」에서는 최첨단 생산기술, 생산시스템, 관리의 전문지식을 심화학습하며, 어패럴메이커의 제품기획부문 혹은 국내외의 어패럴제조공장 등에서 생산플래닝, 관리, 지도, 품질개선 등의 지도적인 입장에 설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한다.「인더스트리얼 머천다이징과」에서는 어패럴의 기획, 디자인부터 유통에 있어서의 판매전략까지를 전반적으로 배운다.「니트디자인과」는 주로 편물을 중심으로 한 니트의류의 디자인이나 플래너, 기술자를 육성하는 과이다.
개설코스 패션고도전문사과(4년제), 패션공과기초과(어패럴디자인과 160명, 어패럴기술과 130명, 인더스트리얼 머천다이징과 80명, 니트디자인과 50명)
학과정원 패션고도전문사과(50명), 패션공과기초과(420명)
취득자격증 -
초년도학비 패션고도전문사과(1,403,500엔), 패션공과기초과(1,293,500엔)
비고 수업료 분납가능:2학기수업료(패션고도전문사과:32만5천엔, 패션공과기초과:31만엔)/9월
학과명 패션유통전문과정(2년제)
학과특징 패션유통전문과정에서는 상품의 유통·판매촉진에 관한 분야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패션비즈니스」와 「스타일리스트」의 2개과를 설치하고 있다. 각각의 패션비즈니스·마케팅·코디네이트 제안 등 유통분야에서 활약하기 위한 기초부터 응용까지를 습득한다. 3년차에는 더욱 고도의 유통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패션유통전공과」를 설치하고있다. 「패션비즈니스과」는 현재 패션업계가 요구하는 시장·소비자와 제조부문을 연결하는 패션전문지식을 갖춘 영업이나 판매부문의 프로를 육성한다. 시대와 시장동향을 예측하는 능력이랑 정확한 상품가치 판단능력, 그리고 비즈니스 노하우, 이러한 것을 거쳐 물건을 준비하는 계획이랑 상품기획, 판매전략까지 구축가능한 프로폐셔널을 전문커리큘럼에서 지향하고 있다.「스타일리스트과」는 테마에 맞는 패션아이템을 적절하게 코디네이트하고, 패션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스타일리스트, 브랜드나 숍의 얼굴인 프레스와 패션어드바이저, 상품이미지나 기업이미지의 광고탑의 역할을 하는 패션모델 등 패션이미지 크리에이터라고 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타일리스트과 1년차에서는 패션전반에 관한 기초지식과 패션코디네이너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을 중심으로 배우며, 2년차에서 잡지나 광고업계, 예능관계 등의 스타일리스를 목표로 하는 「스타일리스트코스」, 백화점이나 전문점 등의 숍에서 패션어드바이저를 목표로 하는 「숍스타일리스트코스」, 패션쇼나 잡지, CM 등의 프로모델을 목표로 하는 「패션모데로스」로 나뉘어져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배운다. 「패션유통전공과」는 패션유통전문과정 각 과를 졸업한 후, 더 넓은 시야와 전문성을 추구하는 상급과이다. 감성을 비즈니스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제안력의 강화향상을 목표로 한 「패션디렉터전공」, 미디어를 활용하여 패션을 전달·프로모션하는 것을 목표로 한 「패션미디어전공」, 숍점장 교육을 목표로 한 「스토아매니지먼트전공」의 3전공을 설치하고 있다.
개설코스 패션비즈니스과(2년제), 스타일리스트과(2년제), 패션유통전공과(2년제+1년제/100명)
학과정원 패션비즈니스과(210명), 스타일리스트과(440명)
취득자격증 -
초년도학비 1,209,500엔
비고 수업료 분납가능:2학기수업료(31만엔)/9월
학과명 패션공예전문과정(3년제)
학과특징 패션공예전문과정에서는 크리에이티브(창조성)을 키워드로 발상의 원점으로서의 소재(텍스타일)부터 핸디크래프트와 슈즈, 백, 모자, 액세서리 등의 패션상품을 토탈패션의 부품으로 여기며, 마테리얼(재료)발상부터 디자인, 제작, 비즈니스까지를 체계적으로 배워간다. 「패션텍스타일과」는 3년간의 커리큘럼이지만, 그외의 과에서는 1년차에 「패션굿즈기초과」에서 패션을 종합적으로 기초부터 배우고, 2년차, 3년차에 각각의 직업영역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을 습득하게 된다.「패션텍스타일과」의 텍스타일이란 패션의료의 소재를 말한다. 패션텍스타일과에서는 사람이 걸치는 패션의료 전체에 대한 통찰 아래, 그 소재로서의 텍스타일을 기획창조가능한 인재를 육성한다. 각종염색과 염직의 전문기술, 텍스타일제작의 각 공정과 생산코스트, 판매까지 고려한 실습과 학생 개개인에게 상품으로서의 목적을 규정하여 오리지널 텍스타일을 기획·제작을 해서 응용력과 창조력을 강화한다. 「패션굿즈기초과」에서는 모자·주얼리, 슈즈, 백의 패션굿즈에 관한 각각의 전문과목의 기초적인 기술을 1년간 배운 후, 모자·주얼리디자인과, 백디자인과, 슈즈디자인과로 진학하게 된다. 전문지식과 기술의 습득에 의해 상급진학 후의 응용력, 전개력을 익혀간다.「모자·주얼리디자인과」에서는 패션굿즈 중에서도 코디네이트의 맨마지막에 결정하는 모자와 액세서리를 전문으로 조형각각을 연마하여 새로운 아이템을 제한하는 크리에이터 육성을 목표로 한다. 모자·주얼리디자인을 중심으로 장갑이랑 코사지, 벨트, 반지, 펜던트, 브로치 등 다채로운 굿즈를 배운다. 「백디자인과」의 2년차에서는 2년차의 기초지식과 기술 아래, 본격적으로 백의 기능과 기본구조를 습득한다. 피혁 및 피혁 이외의 소재특성을 이해하여 각종 타입의 백을 디자인, 제작습득한다. 3년차에서는 각자의 개성풍부한 표현이랑 자신있는 분야의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슈즈디자인과」에서는 기초과에서 습득한 기초지식을 이용하여 보다 본격적인 멘즈, 레이디의 각종 타입의 디자인과 제작을 연습하며 비즈니스의 기본이 되는 마케팅 수법과 컴퓨터에 의한 프레젠테이션 맵 제작 등도 진행한다.
개설코스 패션텍스타일과, 패션굿즈기초과(모자·주얼리디자인과/40명, 백디자인과/30명, 슈즈디자인과/30명)
학과정원 패션텍스타일과(40명), 패션굿즈기초과(100명)
취득자격증 -
초년도학비 패션텍스타일과(1,323,500엔), 패션굿즈기초과(1,308,500엔)
비고 수업료 분납가능:2학기수업료(패션텍스타일과:31만엔, 패션굿즈기초과:30만엔)/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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