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라고 해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치매중세는 없답니다.ㅎㅎ
이제 일본생활 3년째가 되었던가요. 아님 4년?
취업준비로 바쁜 와중에 은아씨도 잘 챙겨주시고 고맙습니다.
같이 살 언니가 있다는 것에 대해 너무 든든해 하더라고요.
차분하고 얌전한 동생의 유학생활이 든든한 언니로 인해 시행착오없이 잘 진행되리라 생각됩니다.
도꼬모 예고없이 쳐들어와도 대환영입니다.
최선아님의 글입니다. >흐흐, 잘 지내셨나요?. >요즘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어서 >한번 방문해야지 하면서도 뜻대로 안되네용 ^^;; >은아도 잘 준비해서 일본 오는것 같고, >아마 함께 룸메이트를 할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데로요 ^^; >절 잊지는 않으셨겠져 흐흐... > >요즘 학교도 다니면서 슬슬 취업활동도 하고 있어서 >뭔가 정말 바쁘네요 ^^;; > >다름이 아니라 올해는 잠깐 한국을 갈것 같아서 >7월 말쯤에 시간이 되면 잠깐 이라도 들려도 될까 해서요 ~ >안부도 전하는 겸 ! >근데 막 쳐들어 가면 안되겠져 ?ㅋㅋ >암튼, 안부 인사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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