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을 비롯하여 유명 사립대학 진학을 하는데 필요한 외국인 수능(일본유학시험)과 토플을 한국에서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효과에 있어서는 어학연수를 거치는게 더 낫습니다.
더구나 이제부터 일본어를 공부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현지에서 배우는게 효율적인 것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어학연수는 짧게는 1년에서 2년까지 소요됩니다.
그리고 어학연수는 단순히 일본어만을 습득하는 차원을 넘어 문화, 생활 등을 폭넓게 익혀서 일본 속에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방법도 익히는 것입니다.

대학진학을 하는데는 그에 걸맞는 랭귀지스쿨을 선택해야 합니다.
도꼬모유학에서는 오랫동안 대학진학생을 많이 배출했습니다.
그 이유는 대학진학 강좌는 물론 카운셀링, 인터뷰, 소논문 등을 철저하게 준비시켜 주는 어학원들과 제휴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어든 대학이든 본인하기 나름이라고 상투적인 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말 같이 고민하면서 신중하게 추천하는 곳에서 공부를 한다면 1년 뒤 혹은 2년뒤에는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습니다.
상담 받으러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김주현님의 글입니다. >

저는 올해 21살 한국에 사는 학생인데요.
고등학교는 졸업했으나 대학교는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유학을 가려고 하는데, 문과를 지망하고 있습니다.
갈 수만 있다면 동경대나 유명한 국공립대, 와세다를 가고싶습니다.

찾아보니 EJU시험을 쳐야하고 토플도 봐야하는 것 같은데,
이걸 준비하는건 한국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한국에서 준비하기 어렵기때문에 일본에 가서 일본어학교에서 어학연수를 받아야 하는것인가요?
또
제 일본어 실력이 학교에서 제2외국어로 배운게 전부인 실력인데요, 그렇다면 어학연수를 몇년 받아야 eju에서 높은 성적을 거둬서 대학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1년으로는 당연히 부족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