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긴키 지방"의 중앙부에서 북부에 걸쳐 남동에서 북서방향으로 길게 뻗은 교토부는 북 서단에 위치한 "마이즈루 만" 등 리아스식 해안부와 교토부의 중앙에 위치한 "단바 산지", 남동부에 있는 "교토 분지"의 세 종류의 지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토는 8세기에 국가의 도읍으로 정해져 수도가 도쿄로 바뀌는 19세기 중반까지 약 1200여 년 간 일본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번영해 왔었습니다. 그런 관계로 오랜 세월에 걸쳐 세워진 절과 신사가 많이 남아있으며 " 기요미즈 절", "니조 성" 등을 비롯한 17개소의 사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초여름의 "아오이 축제", 여름의 "기온 축제", 가을의 "지다이 축제" 등 교토 3대축제와 여름의 불교행사인 우란분에 행해지는 "다이몬지 5산"의 "오쿠리비(저승으로 돌아가는 선조의 영혼을 기리기 위해 피우는 불)"는 일본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유명합니다.
나라 
나라 현은 일본의 중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4 세기 중반 경에 국가로 통일된 일본의 수도는 현의 북서부에 있는 "나라 분지"의 남부, "아스카 지방"에 세워졌으며 이후 8 세기말경까지 "아스카"는 일본의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로 번영했습니다. 그 후 수도는 현재의 나라 시인 "헤이조쿄"에 옮겨져 일본 가장 큰 대불을 있는 세계최대의 목조건물인 "도다이 절"과 뛰어난 고대 건축과 불상이 있는 "야쿠시 절", "도쇼다이 절"을 포함한 많은 절들이 황실과 귀족의 보호를 받으며 건립되어 "몬젠 마을(절이나 신사 등의 앞에 이루어진 마을)"이 발달 되어있습니다. 7 세기 초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이루카가 마을"에 있는 "호류지 절"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목조건물이 남아있으며 소장하고 있는 그림, 조각도 많아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본 제일의 벚꽃의 명소로 알려져 있는 "요시노 산"과 같은 경승지와 신의 사자로 여겨져 예로부터 소중하게 다루어져 사람들과도 친숙한 사슴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나라 공원"도 있어 나라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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