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지하철 (9)

일본지하철 (9)
날짜 : 2009-04-02 15:54:42 글쓴이 : 도꼬모 조회수: 1719

일본지하철 (9)


13. 일본 지하철의 운전석

지하철에서 재밌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승무원의 운전석이 우리나라의 그것과 달리, 유리창으로 되어있어서 안을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난생 처음 보는 지하철의 앞의 모습이었답니다.


(사진 1.) 이렇게 운전석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운전석과 전철의 앞면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2.) 드라이버가 의자에 앉아서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3.) 이 드라이버는 서서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속도가 80km정도까지 금방 올라가던군요. 드라이버의 오른쪽 하단에는 자동차의 엑셀레이터와 같이 생긴 것이 있는데, 발로 밟으면 '빠~~~앙~~~"하고 소리가 납니다. 처음 봤습니다. ^*^


(사진 4.) 운전석을 통해서 바라 본  선로의 모습입니다. 



14. 우리나라의 지하철과 다른 일본 지하철의 승무원들 
모든 승무원들과 역무원들은 제복을 입고 있으며, 모자를 착용합니다. 그리고 손에 장갑을 끼고 있더군요.
다른 점은 승객들이 열차에 타고 내리는 플랫폼의 모습입니다. 
모든 역의 플랫폼에는 역무원들이 각각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노선 방향에 따라 2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 역무원들은 무선마이크를 손에 들고, 깃발을 들고 플랫폼에 서 있습니다. 깃발이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열차가 들어오면, 마이크를 들고 안내 방송을 해줍니다. "열차가 들어오니 안전선 안에서 기다리세요...." 뭐... 이런 내용일 것입니다.
그리고 승객들이 타고 내리는 것을 일일이 승객들의 승하차를 확인한 다음에 수신호로 열차의 승무원에 손짓합니다. 그러면, 열차의 맨 뒷칸에 타는 부기관사가 뒤에서 출입문을 닫고 사고 여부와 출입문이 안전하게 닫혔는지를 확인 점검하고 열차를 출발시킵니다.


(사진 5.) 플랫폼의 역무원 사진입니다. 화살표로 가르켰습니다.
앞에 열차가 들어오는 것이 보이죠? 이 분이 열차가 들어오면 마이크에 안내방송을 하고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 승하차를 점검해 주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부기관사는 각 역에 도착함과 동시에 문을 열고 열차에서 내립니다.
그리고, 출발 시간을 확인하고 승객들이 승하차 여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작업을 합니다.
그런 다음에 열차에 다시 타서 출입문을 닫습니다.  와~~~ 이것 정말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사진 6.) 부기관사가 열차에서 내려서 시계를 보고, 승객들의 승하차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사진 7.) 부기관사가 열차에 다시 올라서 출입문을 닫으려고 합니다. 


(사진 8.) 부기관사가 열차 내부에서 문을 닫은 후 출발을 합니다. 


(사진 9.) 플랫폼에 있는 CCTV라고 할까요? 열차의 맨 뒤쪽에 위치해서 곡선 부위로 인해서 승객들의 승하차를 육안으로 식별이 불가능한 곳에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지요?



15. 일본 지하철 역내의 상점

역의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여러가지 상점들이 역 내부에 있습니다. 승차권을 구입한 후 개찰구를 통해서 들어가도 음식점도 있고 편의점, 일반 상점, 담배가게, 간단한 음료수를 판매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판기(밴딩머신)이 참 많이 발달했습니다.
음료수자판기를 비롯해거 담배자판기, 아이스크림 자판기 등이 있습니다.


(사진 10.) 시부야 역의 상점들입니다. 
시부야 역과 연결된 대형 쇼핑몰에는 개찰구를 나가야 쇼핑몰로 연결되지만, 역의 내부에도 여러 상점들이 있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사진 11.) 역 내부의 음식점입니다.
입구 앞에 식권자동기계가 있습니다. 메뉴를 먼저 마음으로 찜하고, 돈을 투입구에 넣은 다음, 먹고 싶은 메뉴의 버튼을 누르면 지하철 승차권과 비슷하게 생긴 주문표가 나오고 거스름돈이 있으면 나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이렇게 생긴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나가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출출할 때에 역 밖으로 나가지 않고 끼니를 해결하고 갈 곳을 가도 되겠군요... ^*^ 


(사진 12.) 역 내부의 구멍가게?라고 할까요... 옆에 개찰구가 있고, 요금 정산기가 있네요. 요금정산기은 아시죠?


(사진 13.) 역 내부의 상점입니다. 이렇게 생긴 곳에서 초밥, 빵, 기타 등등을 판매하는 다양한 상점들이 있습니다. 옆에는 은행 ATM기가 있네요. 


(사진 14.) 급속사진촬영기입니다. 옆의 가판대의 신문은 무료입니다. 저렇게 생긴 가판대에 아르바이트 정보지, 생활 정보지, 등등이 무료로 배포하는 곳이 있습니다. 


(사진 15.) 담배자판기와 음료수 자판기입니다.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라~~골라~~~ 정말 많습니다.. 뭐가요? 자판기요~~~~~

(일본지하철 10.)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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