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Yokohama 10.)  

야마쉬타 공원에서 나와서 <오산바쉬 부두 Osanbashi Pier>를 향해서 걷습니다.



(사진 1.) 오산바쉬 부두입니다.


(사진 2.) 오산바쉬 부두의 끝 부분입니다.


(사진 3.) 위 (사진 1.)의 C부분입니다. 택시들이 승객들을 기다리기 위해서 길게 줄 서 있습니다.
사람들이 걷는 길은 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긴 부두의 끝부분까지 이렇게 목재로 되어 있습니다.
매우 멋집니다.


(사진 4.) 부두의 전체 길을 걸어보기 위해서 가는 중에, 왼편을 바라보면서 찍었습니다.
이 위치는 (사진 1.)의 E에 해당하는 곳으로 택시와 버스들이 유턴하는 부분입니다.
멀리 요코하마의 명물들이 눈에 잘 보입니다. 저 곳까지 다 걸어서 다녔습니다.'''''''''''''


(사진 5.) 위와 동일한 장소에서 걸어 온 길을 찍습니다. 나무로 된 길이 참 근사합니다.
엄청난 수의 나무를 잘라내어 만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사진 6.) 위 (사진 1.)의 D 부분입니다. 배들이 오른쪽에 정박합니다.


(사진 7.)  멀리.... Yokohama Bay Bridge가 보입니다. 저 다리와 유사한 다리가 도쿄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저 다리가 레인보우 브릿지 일지도 모릅니다.


(사진 8.) 정박해 있는 [패시픽 비너스]라는 배입니다.
이곳이나, 입구에서 유람선을 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습니다. 유람선 비용이 600~800엔
정도로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행가시는 분은 꼭 들러서 배도 타보시기 바랍니다.


(사진 9.) 배가 근사합니다... 꿀~~꺽....타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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