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Yokohama 12.)  

 

야마쉬타 공원에서 나와서 <오산바쉬 부두 Osanbashi Pier>를 향해서 걷습니다.



(사진 1.) 오산바쉬 부두에서 왼편을 바라보면, 위와 같습니다. 
방문한 곳을 후편에 소개하겠습니다.


(사진 2.) 항구, 구름, 바람, 배,,,,  


(사진 3.) 부두의 끝에서 왼쪽과 정면을 바라 본 사진들입니다.


(사진 4.) 대관람차가 있는 곳은 <코스모월드>라는 곳이며, 뒤로 랜드마크 타워와 옆의 쌍둥이빌딩
비슷한 것이 <퀸스스퀘어>입니다.


(사진 5.)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입니다. 배의 유선형 돛처럼 생겼습니다.


(사진 6.) 붉은벽돌창고입니다. 2동이 남아있으며, 현재는 쇼핑가로 이용됩니다.


(사진 7.) 부두는 처음부터 끝까지 나무로 바닥을 장식합니다.
화살표는 부두의 끝 부분에서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문입니다.


(사진 8.) 부두의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내부 역시 나무로 꾸며져 있습니다.


(사진 9.) 그리고,,,,,,,,, 내부에는 축구경기장 만한 크기의 지하홀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10.) 천정은 돛단배와 같은 모양들로 구성됩니다.
이렇게 큰 지하를 만들어 놓다니, 발상이 참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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