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본 병원(Hospital)


길에 다니면서 본 병원을 몇 장 찍었습니다. 큰 병원들도 있겠지만, 잘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동네 의원같은 소규모의 병원들이 더 잘 보였습니다.



(사진 1.) 이 대학병원은 규모가 그나마 있는 편입니다. 신주쿠 부근에서 찍었습니다.


(사진 2.) 이러한 소규모의 병원들이 더 많이 보입니다. 현지인이 아니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
진료과목과 진료시간 등이 나와있습니다.


(사진 3.) 타일로 외관을 꾸민 것이 참 오래된 곳 같습니다.


(사진 4.) 이곳은 치과입니다. 시장 안에서 찍었습니다. 


(사진 5.) 그냥 지나치면 병원인지, 치과인지 모를 것입니다.


(사진 6.) 이곳은 우리나라의 여러개의 소규모 병원들이 모인 메디칼센터 빌딩과 같은 곳입니다. 


(사진 7.) 각 진료별로 나눠져 있나 봅니다.
우리나라에는 한 빌딩 전체를 메디컬센터로 운영하는 곳들이 적지 않은 편 같습니다.
외과, 내과, 치과, 방사선과 등등.... 서로 모여서 인프라를 구축하고 개별적으로 운영하면서 상호 아웃소싱도 하죠.


(사진 8.) 제대로 된 약방을 만났습니다.
일반적인 드럭스토어는 약국이라기 보다는 편의점과 화장품가게에 가깝습니다.
이곳은 병원처방전을 약으로 지어줄 것 같습니다. 


(사진 9.) 이곳은 병원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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