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카페 (1)


커피를 마셨습니다. 일본의 커피샵은 금연석과 흡연석으로 나눠지며, 체인점들도 많고, 개인샵도 보입니다.
커피샵을 지나면 향긋한 냄새가 유혹합니다.  

우리나라에 20년 즘 전에 들어왔던 도토르가 아직도 있으며, 신규로 런칭된 미국의 스타벅스는 신규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이곳은 한국에서도 성공을 했다고 보아야겠지요. 체인점으로 보이는 것들은 도토르,
벡스, 툴리스,던킨 등인 것 같습니다.

도토르에는  몇 번 방문했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서 커피값도 저렴한 것 같았습니다.



(사진 1.) 뉴요커의 카페랍니다. 일본인들이 서양인들을 좀...많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지금도 그런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 2.) 입구의 아치와, 외부 테라스는 좋습니다.


(사진 3.) 흔한 도토르입니다.


(사진 4.) 써브웨이는 우리나라에서 철수했나 모르겠습니다. 


(사진 5.) 개인 카페로 보입니다.


(사진 6.) 앞에 메뉴판도 내놓았습니다.


(사진 7.) 식사도 팔아야...장사가 되겠죠..


(사진 8.) 카페 테라스


(사진 9.) 카페 벨로체입니다.


(사진 10.) 갑자기 커피가 먹고 싶죠?


본 사진들과 글은 도꼬모일본유학의 공식사진들과 내용이며 임의로 복사 및 외부유출을 금합니다.
개인초상권 침해 및 불법도용에 따른 책임소재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